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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9/26(목) 08:40
아산 신도시 개발 본격 추진  


아산신도시에 대한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아산신도시는 전체 개발면적이 876만평(여의도면적의 10배)에 달하는 데다 내년말 완공될 경부고속철도 천안역사가 신도시 중심부(1단계 지구내)에 위치함에 따라 교통여건이 편리해 실수요자들에게 벌써부 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불 과 34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정기통근자에 대해서는 고속철도 요금 을 반액(50%) 할인해줄 계획이기 때문에 서울과 그리 멀어보이지 않 는다는게 매력이다.



여기에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 관의 이전이 계획돼있고 연세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등 서울.수도권 소재대학 4~5개 캠퍼스도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교육기능이 강 하다는 측면도 아산신도시의 강점이다.
아산신도시는 특히 녹지율을 높이고 인구밀도는 크게 낮출 예정이다.

인구밀도는 분당의 절반수준인 헥타아르당 110명으로 개발되며 녹지 율은 25%에 달할 전망이다.

정부는 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해서는 주택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이전 기관이 근로자주택을 짓는 경우 가구당 4000만원 가량의 지원금도 내 줄 계획이다.

아산신도시의 정확한 위치는 충남 천안시 백석동과 불당동, 아산시의 탕정.음봉.배방면 일대 지역이다.

오는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뉘어 개발된다.

건교부는 이번에 그중 1단계 지구 107만평을 택지개발예정 지구로 지정했다.

1단계 지구는 오는 2008년까지 대한주택공사가 개발할 예정이며 33만 평의 주거단지에 모두 1만2500가구의 주택이 건설된다.

수용인구도 3 만875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철도 천안역사가 들 어서는 지역으로 전체 신도시의 중심지구라고 할 수 있다.

중심지구 인만큼 공공시설과 업무시설지구 15만평도 함께 조성된다.

현재 장애 인학교 교사연수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이 2006년까지 이전한다는 계 획을 확정했고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도 2006년까지 이전할 계획을 갖 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해 있는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도 내 달중 주택공사와 부지공급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아산신도시는 이밖에도 4~5개의 수도권 소재대학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어 교육도시로서의 기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교부는 이미 순천향대와 대학부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연세대학교 등 서울 소재 4개 대학과 규모나 입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도 기자 august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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